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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

스픽 3주차

by jnhn 2024. 1. 21.

  Content Voca & Syntex
Day15 <원래>
I've always been skinny.
Has is always been like this?
No it hasn't always been like that.
There used to be a cafe here.
Jay is not actually a bad person.
- have been ~(현재완료형): 예전부터 쭉(지속)
- used to ~: 과거와 다른 현재
- actually :사실은
Day 16 <거꾸로봐도 예쁘다>
This picture looks beautiful from any angle.
- from any angle : 어떻게 봐도~
<그런말 많이 들어>
Do people say that you look just like your mom?
Yeah, I get that a lot.
- I get that a lot.: 그런 말 많이 들어
Day17 <수능금지곡>
This song is so catchy.
- catchy: 중독성있는
<오늘은 봐줄게>
I will let it slide this time.
- let it slide: 봐주다.
<설레이는 개강 ai 스피킹>
I like playing some games in my free time or sometimes I like writing posts on my blog. That's about it.
- write posts on my blog
- that's about it:  그게 전부야
Day 18 <중2병 영어로>
Your blunder years were probably not as bad as mine.
I thought I was really cool back then.
I thoung I was really edgy back then.
- blunder years: 흑역사시절
- edgy: 멋지게 튀는
Day 19 <너의 진짜 모습을 모르겠어>
I can't tell if your're being real.
I don't know who you really are.
- if you're being real : 진정성 있는지
  <발끝에 맞춰서 사진 찍어줘>
Could you angle it ?
Could you angle it so the feet are aligned at the bottom?
Please make sure that my feet show.
- Could you angle it +(어떤식) :어떤식으로 각도를 맞춰줄래?
- angle :각도를 맞추다.
- align: 나란히 하다, 가지런히 하다.
Day 20 <완전 뻗다>
I passed out after the party last night.
- pass out : 완전 뻗다.
<지겨워>
I'm so over it.
I'm so done.
I'm sick of it.
- be over it: 지겹다.
- be done : 지겹다.
- be sick of it :지겹다.
<ai프리톡_여자들의 수다타임>
To rest my voice, I avoid talking too much.
- to rest my ~
Day 21 <난 너무 예뻐서 걱정이야>
I'm too pretty for my own good.
- for my own good: 내 득을위해
- too ~ for my own good : 너무 지나쳐서 해가 될 정도
<안에 일행이 있어요>
Someone's already inside.
There's someone waitinf for me inside.
 
<So far>
How's the semester going?
It's been hellish so far.
So far so good.
- so far  : 지금까지는, 여태까지는 

약간 어떻게 정리해야할지 모르겠당 히히 이번주는 감기에 걸려서 계속 기침을 하는 바람에 스픽 공부를 많이는 못했다. 말을 하는 것 자체가 목에 무리ㅠㅠ 그래도 아무말이나 해보려고 레슨이랑 ai프리톡은 좀 했는데 레슨말로 ai프리톡은 어떤식으로 정리하는게 좋을지 아직도 감이 안잡힌다. 그래도 매일매일 하고 있다는 점에서 스스로 칭찬해주려고 노력즁

아직 스픽의 모든 선생님들의 강의를 들은 건 아니지만, 대표 강사이신 Audrey 오드리 선생님이랑 Sarah 사라 선생님 강의를 좋아한다. 뭔가 귀엽고 친근해..!ㅠㅠ 일단 당분간은 오드리 선생님의 커리를 따라가보겠다.

아침에 일어나서 비몽사몽할때 탐색에서 두개정도 강의를 듣는데, 난이도가 천차만별이라 어떻게 정리할지 약간 고민된다. 코스를 따라 듣는걸 하나 정하고 싶은데 흠.. 이번주처럼 목이 아프거나하는 불상사는 어떻게 해야하징 

또, ai 프리톡은 반드시 하루에 하나는 꼭 해야겠다 다짐한다. 하루를 정리하는 마음으로다가 친구랑 수다떤다고 생각하고~~ 근데 이건 또 어떻게 정리할까 기록을 안해놓으면 모든게 휘발되는디 ㅠ 쉽지 않은 공부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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